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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무변, 다시 가을이 오고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1.08.17
풍월무변(風月無邊)이라. 바람과 달, 자연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말에서 빌려와 옮겨 놓은 이름이 경주 안강읍에 있는 옥산서원의 누마루 무변루(無邊樓)다. 서원으로 들어서는 역락문을 넘어 고개를 들고 누각을 바라본 날은 바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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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에서 바흐가 흐른다” 대구 살롱 골목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1.07.12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구상 시인이 말하는 너의 앉은 그 자리는 얼마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던 꽃자리일까. 얼마나 애달픈 지금은 지고 없는 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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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타고 능선을 따라 -낙동정맥 영남알프스-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1.06.07
길을 자주 잃는다. 운전도 그리 쉽게 하고 여행도 혼자 다니는데 길을 잃는다니 사람들은 내 말을 잘 믿지 않지만. 남성보다 여성의 공간 감각이 좀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 싶다. 특히 낯선 공간에 들어섰다가 밖으로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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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 피는 봄날의 산책 - 청송 신성계곡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1.05.03
고택에 누워 빌려보는 풍경수달래 핀 숲길을 온종일 걷고 며칠 머물다 갈 고택에 도착했다. 대문도 없는 담장 안으로 잠시 집을 비운 주인 대신 복사꽃이 먼저 반긴다. 열린 문을 들어서자마자 오늘은 손님이 아무도 없으니 편히 지내라고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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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핀 연꽃섬 - 통영 연화도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1.04.05
이른 꽃이 피는 춘삼월의 봄이다. 내 마음속의 봄은 언제나 바다를 건너온다. 물빛이 옥빛으로 바뀌고 바람이 순해질 때 봄 마중을 가야 한다면 섬이 제격이다.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봄이 아니던가. 가까운 통영에서 배를 타고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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