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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1)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2021.05.11
은둔의 작가 샐린저최미선=저자 샐린저는 어떤 사람입니까? 은둔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서 행적이 크게 알려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박가화=네, 맞습니다. 샐린저는 은둔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고 세상과 완전히 단절한 채 살았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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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김명숙 사회적기업 나비문고 대표 2021.05.11
한강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2015년 <그대의 차가운 손>이라는 작품을 읽고 나서부터입니다. 작가의 간결한 문체에 담긴 깊은 통찰력과 섬세한 표현력 매혹적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이런저런 활동으로 바쁜 데다 읽어야 할 책과 각종 자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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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장통
이윤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울산지부 회원 2021.05.11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면 엄마도 같이 겪는다고 한다. 같이 큰다는 말이다. 그 말이 맞나 보다. 큰아들은 부모 눈치 보느라 사춘기를 자기 뜻대로 보내지 못하고 있지만, 갓 중학생이 된 둘째는 사춘기 시동이 제대로 걸렸다. 돌이켜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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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쇄보(넉줄고사리)
최미선 한약사 2021.05.11
자주 가는 산책길이 있다. 집 뒤에 있는 저수지가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고사리류다. 혹시나 하고 살펴보니 내가 찾는 것이 아닌 꽃꽂이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고사리다. 약으로 쓰이는 고사리는 넉줄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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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서기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21.05.10
욕심이 작을수록 행복한 마음은 커진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올바른 성품을 만들기에 애쓰는 것보다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몇천 배나 머리를 쓴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누구도 자기 금고에 가득 차 있는 재물을 언제까지나 지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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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온다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2021.05.10
울산시가 인권기본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권센터를 설치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있다. 울산시 인권센터는 인권침해구제기관으로서 타 시도에서 이미 운영 중인 인권옹호관제도와 같이 시 행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대한 구제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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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전설
서민태 울산저널 대표 2021.05.10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3080+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울산 선바위지구 183만㎡에 1만5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공공택지 개발은 가치의 유무를 따져 보존할 것과 안 할 것을 따로 분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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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말을 걸어올 때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2021.05.02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패한 아테네소크라테스는 기원전 470년 아테네가 가장 풍요로울 때 태어나 황금기에 성장했고 기원전 399년 아테네가 멸망하기 직전 70세에 죽었다. 소크라테스에 대해 동시대인들이 쓴 책인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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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여행?
이영두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연구교수 2021.05.0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시대를 맞으며 현실 속의 모든 것들이 가상의 환경과 연결되는 시대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실제와 가상이 하나로 융합된 초현실의 세계를 구축하는 힘은 바로 전기에너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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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랑,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의로운 분노” <전태일평전>을 읽고
이해규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회원 2021.04.27
진정한 인간의 무덤은 후세의 가슴인지 모른다. 1970년 분신한 전태일은 많은 이의 가슴에 여전히 살아있다. 역사가 매양 그렇듯, 새 시대가 오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도래를 정면으로 선포하는 의식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그런 의식은 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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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에, 지구를 사랑한다면 비건채식을
이영미 채식평화연대 대표 2021.04.26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청와대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서 경내 소등행사와 채식의 날을 운영했다고 하네요. 좋은 움직임입니다. 나와 지구를 위해서 지구의 날뿐만 아니라 매월, 매주, 매일, 매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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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쑥
최미선 한약사 2021.04.26
봄이 되면 어머니는 산책을 나갈 때 칼과 봉지를 준비해서 나간다. 쑥을 캐기 위해서다. 쑥은 국으로 혹은 떡으로 환생해 식탁 위에 오른다. 가끔 쑥의 효능에 관해 묻는 분이 있다. 약으로서 효능을 묻는 것이리라. 그러나 아쉽게도 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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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나이 제한 없애야
권명길 울산장애인소비자연대 대표 2021.04.26
‘전신경화증’을 진단받았을 때 ‘병을 이겨내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병의 진행 정도가 눈에 보일 정도로 빨라지면서 좌절하게 됐다. 서서히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고, 심지어 밥 한 숟가락도 스스로 먹을 수 없을 만큼 몸 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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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인생
이태영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회원 2021.04.20
이 글을 읽을 대부분의 독자는 이미 아홉 살을 살아왔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아홉, 열아홉, 스물아홉 등의 아홉이 지나면서 새로운 연령이 전개된다. 첫 아홉은 나이가 홑자리 수에서 두 자리 수로 되고, 열아홉은 틴에이저에서 벗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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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마
박진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울산지부 회원 2021.04.20
나이 드신 어른들께서 하시던 말씀 글 중에 “밭 맬래? 애 볼래? 하면 밭 맨다”는 얘기가 있듯이 한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한여름 땡볕에 앉아 밭을 매는 것보다 고된 일이다. 무려 열 달을 내 뱃속에서 나와 한 몸이 돼 같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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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은 특혜가 아니다
성현정 울산장애인인권포럼 대표 2021.04.19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이 어떤 의미에서 이해돼야 하는지는 항상 의문이다.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축하? 또는 위로? 아니면 기념? 감사?나뿐만 아니라 대다수 장애인은 자신이 장애를 갖고 살아간다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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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시 울산 만들기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2021.04.19
인문학 영역에서 시민은 주체로 서기보다 교육의 대상으로 인식됐다. 철학과 인문학을 권위자로부터 배우는 데 방점이 찍혀 있었다. 2014년부터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을 해오고 있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을 시작한 지금도 가장 많이 듣는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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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 만들기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21.04.19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바다는 메워도 인간의 욕심은 못 메운다’는 속담이 있다. 욕심에 대한 다양한 말 중에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다. 소탐대실은 작은 것을 탐내다 큰 것을 잃는다는 뜻이다.엉뚱하지만 몇 년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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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그날 이후 난 갑충이 되었다
조미정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인문강사 2021.04.19
카프카의 아버지루나: 아버지와 카프카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달라.조미정: 카프카의 아버지 헤르만 카프카는 가난한 시골 유대인 지역 출신으로 독일어를 사용하는 학교에서 6년간의 의무교육만 받았고, 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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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영두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연구교수 2021.04.19
이제는 전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조차 없다. 이른 아침 스마트폰의 알람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뜨고, 잠들 때는 전등을 끈다. 전기는 하루의 시작이자 하루의 끝이 됐다. 전기는 전기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모든 현상을 총칭하는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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