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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푸에블라 그룹, 바이든에게 관타나모 기지와 형무소 폐지 요청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12
5월 6일 푸에블라 그룹(Puebla Group)은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국 정부가 1903년 2월 이후 불법적으로 점거하고 있는 관타나모 기지와 감옥을 폐지할 것을 요청했다. 2019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결성된 이 그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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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500만 명 기아 위기 직면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12
5월 5일 국제연합(UN)은 전 세계에서 최소한 1억5500만 명이 긴급하게 식량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유엔은 2019년에 비해 2020년 2000만 명이 더 기아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는 5년 전 수준으로 후퇴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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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의 노동자와 노동조합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12
2020년 미국 정부의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노동조합 가입자는 1590만 명으로 9명 가운데 1명 꼴이다. 조합원 숫자와 조직률은 과거에 비해 줄었지만,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큰 민간조직 가운데 하나다. 조합원은 아주 다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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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원주민에 대한 역사적 범죄에 사죄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12
5월 3일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킨타나로 주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스페인 정복 시기에 마야 원주민에 가한 모든 범죄와 학대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정복 이후 3세기 동안의 식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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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티스타, 코르테스 정복 500주년 맞아 스페인 항해 시작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12
2021년은 스페인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와 그의 부하들이 멕시코를 정복한 지 500주년 되는 해다. 원주민 반란군인 사파티스타는 자본주의적 억압과 식민화에 대한 상징적 항의로서 스페인을 “침략”하기 위해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회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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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20년 정치적 동기 범죄 4만4000건 이상 발생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12
5월 4일 독일의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장관은 정치적 동기로 인한 범죄가 2020년 4만4000건 이상 발생해 새로운 수준의 기록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정치적 동기를 가진 폭력범죄는 18.8퍼센트 증가해 3356건이 발생했다. 1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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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세제개혁에 반대하는 전국 파업 벌어져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05
4월 28일 콜롬비아 노동자들이 정부의 세제개혁에 항의해 전국 파업에 들어갔다. 알베르토 카라스키야 재무장관이 세수 확대를 위해 기본식품 가격을 인상하는 세제개혁안을 의회에 제출하자 이에 반대하는 사회적 분노가 전국 파업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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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시민단체, 미국 정부의 3.1억 달러 지원 계획에 의문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05
4월 27일 카멜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과 화상대화 이후 미국 정부가 가뭄, 식량부족, 이주민과 난민 보호 등을 위해 3억1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과테말라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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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동자 추모의 날 “코로나19를 직업병으로 분류하라”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05
4월 28일은 작업장 사고와 질병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국제노총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요구를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첫째, 노동보건과 안전은 국제노동기구가 정한 기존의 기본권, 즉 결사의 자유,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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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총 메이데이 성명 “고용 창출과 새로운 사회적 계약”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05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은 5월 1일 국제노동자의날(메이데이)를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고용 창출과 새로운 사회적 계약’을 요구했다. 성명서 전문을 옮긴다. <편집자 주>5월 1일 전 세계 노동자들은 지난 200년 동안 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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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총, 2조 달러 넘는 전 세계 국방비 비판
원영수 국제포럼 2021.05.05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최근 발표한 2020년 전 세계 국방비 지출은 2.6퍼센트 증가해 1조981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새넌 버로 국제노총 사무총장은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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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8차 공산당 대회에서 디아스-카날 새 제1 서기로 선출돼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8
4월 19일 쿠바의 현 대통령인 미겔 디아스-카날이 라울 카스트로를 승계해 쿠바 공산당 제1 서기로 선출됐다. 이 소식은 주말에 열린 쿠바 공산당(PCC) 8차 대회를 마치면서, 피그만 침공 60주년 기념일에 맞춰 발표됐다. 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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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 97.6% 효과 보여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8
4월 19일 러시아 직접투자기금(RDIF)은 스푸트니크 V 백신을 380만 명에게 접종한 결과 97.6퍼센트의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기금의 대표인 키릴 디미트리에프는 백신의 효능이 의료 전문지인 <랜싯>(The Lancet)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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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한 방울도 안 돼”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8
4월 21일 미국의 저명한 해양보존 생물학자인 릭 스타이너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안전한 처리를 전 세계가 확신할 때까지 “단 한 방울”도 방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스타이너는 “해양 방류 이전에 전 세계는 오염슈에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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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적 제약자본, 팬데믹으로 1520억 달러 수익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8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초국적 제약자본은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무관하게 1520억 달러라는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약 독점자본의 주식시장 가치 역시 백신의 문제점과 무관하게 크게 상승했다.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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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미국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절반으로 줄여야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8
4월 22~23일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담에 맞춰 안토니우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절반으로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인 미국은 중국에 이어 세계 제2의 온실가스 배출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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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측얀 홍콩노총 위원장 18개월 징역형 선고받아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8
4월 16일 홍콩노총 위원장인 리측얀이 홍콩법원에서 2019년 8월 민주화 시위를 조직하고 참여한 혐의로 18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다른 민주화 운동가 4명 역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5명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선고 직전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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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2년도 안 돼 이주 미성년 1만8000명 실종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8
최근 영국 <가디언>의 심층보도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유럽대륙에서 이주 미성년자 1만8292명이 실종됐다. 하루 17명의 어린이가 사라지는 셈이다.2020년에 5768명이 그리스, 이탈리아, 독일 등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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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빈곤층, 지원 감소 가운데 높은 식비와 기아에 직면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1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긴급지원을 받았던 브라질의 빈곤층 2260만 명이 현금지원 프로그램에서 배제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식재료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자이르 보우소나루 정부는 긴급지원 금액을 줄일 예정이어서 팬데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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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대선, 교사 출신 좌파 페드로 카스티요 후보 1위로 결선 진출
원영수 국제포럼 2021.04.21
4월 10일 열린 페루 대선에서 좌파정당 자유페루의 페드로 카스티요 후보가 1위로 6월 6일 결선에 진출했다. 카스티요는 266만5542표(19.12%)를 얻었고, 횡령과 부패 혐의로 감옥에 갇혀있는 독재자의 딸 케이코 후지모리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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