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 색 어 :
  • 검색구분 :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기자이름
  • 제목+내용
  • tag
  • 검색기간 :
  • 최근일주일
  • 최근1개월
  • 최근6개월
  • 최근12개월
  • 전체

thumbimg

숫자는 우리의 삶을 공정하게 담는가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1.09.07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영원한 삶을 희망한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후세계에서의 영원한 삶을 소망했다. 그들은 사람이 죽고 나면 영혼의 무게를 달아 영원히 사라지게 할지 아닐지를 결정한다고 믿었다 한다. 깃털이 올려져 있는 양팔 저울 ...

thumbimg

고맙다는 말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1.08.10
힘이 꼭 힘을 들여야만 생기는 게 아닌데, 요즘 나는 모든 일에 힘주고 사는 것 같다. 마음이 급하기 때문일 것이다. 얼른 어떤 궤도에 오르고 싶기 때문이다. 반듯한 어떤 틀을 갖고 싶기 때문이겠다. 드디어 어떤 자리를 잡고 싶은 욕 ...

thumbimg

지금 우리의 광장은-최인훈 <광장>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7.27
분단작가 최인훈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시민인문학교 교장=작가 최인훈을 소개해 주세요.박가화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작가 최인훈은 1936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납니다. 회령은 두만강변에 있는 국경도시인데요. 중국과 국경을 접 ...

thumbimg

홍대 이작가 구혜선 비판은 정당한가-김상욱 유지원 <뉴턴의 아틀리에>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7.21
이 책을 소개한 이유는?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시민인문학교 교장=이 책을 추천해서 같이 읽었다. 이 책을 추천한 이유가 무엇인가?이동건 망원경인문학협동조합 회원=개인적으로는 명상, 영성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

thumbimg

현재의 중요성을 일깨우다 -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7.14
헤르만 헤세의 작품의 특성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시민인문학교 교장=한 인간의 평생의 구도 여행에 동참한 듯 읽으면서 숭고해지는 책이었습니다. 헤르만 헤세 소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죠?김수복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인문강사=헤르만 ...

thumbimg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2)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7.07
오렌지 행상, 수치심을 느끼다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시민인문학교 교장=질문 중에 에릭의 부모가 에릭에게 삶의 소소한 기술을 가르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자녀들에게 어떠한 삶의 소소한 기술을 가르치나요? 무 ...

thumbimg

모빌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1.07.06
얼마 전 <글자풍경>을 쓴 유지원 씨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아이 눈에 모빌이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깜짝 놀랐다. 아이가 가만 누웠을 시기에 어느 집에서나 요람 위 천장에 모빌을 달아놓는다. 빙글빙글 돌 ...

thumbimg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1)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6.30
길 위의 철학자 에릭 호퍼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시민인문학교 교장=길 위의 철학자 에릭 호퍼를 읽어보려 합니다. 에릭 호퍼를 길 위의 철학자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이은민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인문강사=에릭 호퍼는 독 ...

thumbimg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2)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6.09
츠네코와 자살을 감행하다최미선=요조의 인생에 등장하는 세 명의 여인이 있습니다. 그 여인들 하나하나가 너무도 안쓰럽고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 여자는 10대 유부녀인 츠네코입니다. 술집 접대부죠. 같이 동반자살을 시 ...

thumbimg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1)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5.31
일본 전후 세대의 실존적 허무최미선=<인간실격> 어떤 작품인가요?백성현=<인간실격>은 1948년에 발표된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마지막 소설이죠. 한 청년의 성장을 담은 수기 형식의 소설입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

thumbimg

꿈을 들려 주면 잊어버리지만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1.05.25
‘꿈을 들려 주면 잊어버리지만, 꿈에 끌어들이면 그 꿈을 함께 꾸게 된다.’(티베트의 속담) 지난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어느 영화에서 보았던 말이다.어떻게 우리는 자라는 아이들의 꿈을 함께 꿀 수 있을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자주 묻는 ...

thumbimg

자리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1.04.28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그 누구라도 어떤 자리에서 이 세상을 살아간다. 사회적 존재이기도 해서 그럴 것이다. 사회적 존재라는 말은 사람 속에서 사람과 ‘관계 호흡’으로 사람다운 생명이 유지된다는 말이겠다. 관계의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