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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녹차
정온진 글 쓰는 탐험가 2021.08.18
갑자기 날이 더워졌다. 오후 1시에 길을 걷다가 참지 못하고 길가의 편의점에 들렀다. 어제보다 단지 2~3도 높아졌을 뿐인데. 단 몇 도의 온도 차이에도 숨쉬기조차 힘들어짐을 느낀다. 아마도 마스크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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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휴가 무사히 보내기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21.08.17
보통 휴가 계획을 미리 정하는데 이번엔 부랴부랴 짰다. 내가 시험기간이라 휴가에 소망이 없기도 하고 코로나 시국에 어딜 가겠나 싶어서다. 큰애가 휴가 전부터 친구들은 어디 가서 뭐 한다더라 전해준다. 제주도 여행을 가는 집도 있고 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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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의 전쟁(2)
백성현 글 쓰는 아빠 2021.08.10
본의 아니게 개미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생물학자도 아닌 내가 개미 세계를 유심히 들여다 보게 된 배경은 우리가 엉뚱한 장소에서 잘못 만났기 때문이었다. 이사를 왔던 당시 아이가 걸음마를 하던 시기였기에 여러 생각을 낳았다. 개미가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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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공부합니다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21.07.27
지난번엔 양육에서 패잔병이 돼 글을 썼다. 회복됐다면 좋으련만 여전히 죽 쑤고 있다. 등원 준비할 때가 1차 고비, 하원하고 나서가 2차 고비다. 특히 하원 시간이 다가오면 ‘오늘은 무사히 넘어가려나’ 걱정으로 두근거린다. 여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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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의 전쟁(1)
백성현 글 쓰는 아빠 2021.07.21
전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사방이 전쟁터로 변한 지 오래다. 그곳에서 난 어쩌면 수많은 적군을 사살한 영웅일지 모른다. 하지만 적들은 끊임없이 구원병을 보내 지쳐있는 나를 자극한다. 쉴 수가 없다. 이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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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인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21.07.13
어린이집 상담주간이라 선생님을 만났다. 들어보니 작은애는 꼬마 선생님에 버금가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집에서와 달리 밖에서는 모범을 보인다니 반전이다. 선생님한테 칭찬 듣는 게 좋아서 그런다고 작은애가 쿨하게 인정한다. 가끔 이 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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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제법 늘었어요
백성현 글 쓰는 아빠 2021.06.29
주말이 가까이 다가오면 다들 가벼운 마음일진 몰라도 난 마냥 그럴 수 없다. 사실 난 우리 집 일요일 요리 당번이다. 전날 아침이 되면 그제서야 뭘 먹을까, 뭘 만들까, 뭐가 쉬울까 늘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만들 음식을 위해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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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여주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21.06.22
손에 찌르르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다. 거울에 비친 얼굴이 흙빛이다. 늦은 오후로 넘어가니 졸려서 몸이 훅훅 넘어간다. 휴대폰으로 웹툰을 보느라 밤을 샜다. 젊은이들이 섞인 자리에서 웹툰 이야기가 몇 번 오갔다. 흘려 듣는 듯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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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다이너마이트>
백성현 글 쓰는 아빠 2021.06.16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오래전 아이돌 노래의 이 후렴구가 널리 불리던 때가 있었다. 아이는 신나는 그 노래가 나오면 언제라도 자신이 주인공이 된 양 연신 춤을 추곤 했다. 자기가 느끼는 대로 출 뿐인데, 춤을 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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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패션을 아느냐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21.06.09
작은애가 한창 꾸미고 다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뭐 하나 내 마음대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그런지는 오래됐다. 하다못해 고무줄 색깔까지 자기 취향대로 고른다. 아침에 머리는 어떻게 묶어줄까 물으면 요구사항이 매번 있다. 요즘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