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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니까?
강귀만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 2022.01.26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랑해”라고 하면 다가와서 안긴다. 뽀뽀도 해주고, 누군가 화가 난 거 같으면 다가와서 “토닥토닥”하면서 어깨를 두드려 준다, “머리 어깨 무릎 발~” 노래에 율동도 한다. 비록 단순한 심부름이지만,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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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놀이터도 있는데 발달장애 어린이 놀이터는?
전은영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회원 2021.12.29
겨울이 왔네요. 매서운 찬 바람이 부는 창밖을 보니 한숨부터 납니다. 저도 한때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하고 눈 오는 날을 좋아했던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자폐성장애를 가진 내 아이는 잠을 거의 안 자고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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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녀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은 게 부모 마음
박현주 울산장애인부모회 북구지회장 2021.12.22
아침에 일어나 밖을 보니 겨울이 어느덧 성큼 다가와 있네요. 며칠 전만 해도 춥지 않아서 봄,가을 같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겨울인 게 새삼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오전 7시 45분에 학교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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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대하여
강귀만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 2021.12.14
“또 먹냐? 그러니깐 살찌지.” 오후 2시나 돼서 점심 먹을 틈이 나 컵라면 하나로 대충 요기하고 있는 나를 본 동료들이 한마디씩 한다. 같은 상황에서 어린 여직원의 경우엔 “아직 밥도 못 먹었냐?”고 하는 게 일반적 반응인데.승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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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잃다
전은영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회원 2021.11.02
“그냥 말이 늦는 거라 생각했다.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사실 조금 무서웠고 생각만으로도 그렇게 될까 봐 고개를 저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네 곁에 있으면 괜찮을 거라 믿었다. 내 사랑이 부족해서였다고 탓했다. 그렇게 희망 고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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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아프지도 못하는 장애아 부모
박현주 울산장애인부모회 북구지회장 2021.10.19
비가 오는 날에는 누구나 기분이 처지는 게 당연한 듯이 말하지만, 제가 기분이 가라앉아있으면 아들도 덩달아 우울해하니 날씨에 따라 기분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며칠 전 교통사고가 나서 정말 큰일 날 뻔한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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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울산장애인구강센터
전은영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회원 2021.09.14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고충이 따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난감한 일 중에 하나가 병원에 가는 일이다. 의사소통이 힘든 아이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할 재간이 없고 그저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화만 낼 뿐이다.의료진도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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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노력
이미주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총무 2021.08.31
며칠 전 인천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20대 장애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CCTV 영상에는 복지시설 직원이 장애인에게 떡볶이와 김밥을 먹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장애인을 강제로 붙잡고 음식을 입에 계속 넣어 기도가 막혀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