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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울산장애인구강센터
전은영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회원 2021.09.14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고충이 따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난감한 일 중에 하나가 병원에 가는 일이다. 의사소통이 힘든 아이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할 재간이 없고 그저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화만 낼 뿐이다.의료진도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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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노력
이미주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총무 2021.08.31
며칠 전 인천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20대 장애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CCTV 영상에는 복지시설 직원이 장애인에게 떡볶이와 김밥을 먹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장애인을 강제로 붙잡고 음식을 입에 계속 넣어 기도가 막혀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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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이도 똑같이
전은영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회원 2021.07.27
자폐의 동반질환 중 하나인 수면장애가 있는 아이는 태어나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까지 4시간 이상을 자는 법이 없었다. 남편과 나는 늘 보초를 서는 심정으로 교대로 잠을 청해야 했고, 혹여나 피곤해서 둘 다 잠에서 못 깨어난 날은 어김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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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앞둔 장애자녀 부모들의 절박함
박현주 울산장애인부모회 북구지회장 2021.07.21
아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고2가 되어 있네요. 참 세월 빠르다는 말이 실감 나면서 졸업을 앞두고 하루하루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졸업하면 어디로 가야 하나하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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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청년
윤현경 울산장애인부모회 사무국장 2021.06.22
그 엄마는 아들을 떠돌이 청년이라 불렀다. 올해 33살, 가끔 길거리를 맨발로 뛰쳐나가기도 하고 이유 모를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어떨 땐 허공 한 지점을 바라보며 자신만 아는 세상에 골몰하기도 한다. 요리해서 밥을 지어 먹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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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보낸 자가격리 2주
박현주 울산장애인부모회 북구지회장 2021.05.26
며칠 비가 오고 흐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새들도 지저귀고 먼 산까지 보이고 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니 며칠 힘들었던 시간이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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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의 시작은 인식개선부터
전은영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회원 2021.05.18
“자폐 아이인데 왜 일반 학교에 왔어요?” 발달장애 아이를 일반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면서부터 종종 듣는 질문이다. 요즘 말로 ‘할말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지만 “특수학교에 자리가 없어서요”라고 대답했다. 뾰족한 질문에 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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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도 “학교”입니다
전은영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 회원 2021.04.07
3년 전 서울 강서지역 특수학교 설립 반대 문제로 언론이 꽤나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많은 장애 학부모가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욕설과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학교는 포기할 수 없다며 눈물로 호소하고 급기야 단체로 무릎도 꿇고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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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키워라
박현주 울산장애인부모회 북구지회장 2021.03.30
창문밖에 개나리와 벚꽃이 예쁘게 펴서 봄이에요, 하고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장애아이를 키우면서 ‘꽃을 감상할 시간이 몇 번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만큼 힘들었고 울었고 아팠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벌써 아이는 고등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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