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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산책처럼 다닐 수 있는 언양과 상북의 동산, 봉화산(부로산)
노진경 시민 2021.12.27
20대 때는 높고 화려한 산이 좋았다. 정상에 다녀오려면 종일이 걸리는, 높으면서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산에 다녀와야만 산행을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산에 다녀오면 은근히 생기는 우월감이나 성취감이 좋았고, 화려한 경치를 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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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어서 잘 모르는 소중함에 대하여...가을 끝자락의 고헌산
노진경 시민 2021.11.22
가을이 완연하다. 산촌에 살며 변화하는 자연을 마주하는 일은 언제나 감동이다. 하지만 가까이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잊고 종종 더 소홀해지는 것처럼 거실과 마당에서 매일 마주하는 자연에 익숙해지니 감흥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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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만하다면 제발 오지 마시라. 가을 억새철의 간월재
노진경 시민 2021.10.18
부산에 사는 친한 부부에게 전화가 왔다. 영남알프스 9봉에 도전한다고 했다. 9개의 정상석에서 인증샷을 찍으면 은으로 된 기념주화를 울주군에게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매년 하나씩 주화를 모아 9개의 주화(매년 다른 산을 이미지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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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 청년들과 별빛 간월재
노진경 시민 2021.09.06
상북에 살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모였다. 농·산촌 마을인 상북면 청년들은 또래들과의 관계에 목말라 있었다. 다들 언양이나 울산 시내까지 멀리 나가야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까이 청년들이 많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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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인생, 경주 옥녀봉
노진경 시민 2021.07.26
동남아의 여름을 닮아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계속됐다. 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생은 요즘 날씨가 흐려도 우산을 잘 챙기지 않는다고 했다. 비가 와도 금방 그치기 때문이란다. 스콜을 닮은 장마가 지나가고 드디어 한여름이 왔다. 덥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