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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두 전설의 국제성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2.01.15
Ⅰ. 아미산(峨嵋山)의 외소나무 전설명나라 풍수가가 찾아낸 아미산의 천하의 명당, 외소나무만 안다아미산은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와 미호리에 걸쳐 있다. 중국 명나라 때 유명한 풍수지리학자가 어느 날 저녁에 천문을 살펴보다가 조선의 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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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다시 만난 전설 속의 울산 호랑이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2.01.03
올해는 임인년(壬寅年), 즉 호랑이해이다. 60년 전 같은 임인년이었던 1962년 울산은 상전벽해의 격변이 시작됐다. 박정희 군사 정부는 그해 1월 옛날부터 성곽들이 즐비한 군사도시 울산을 특정공업지구로 공포했다. 곧 불과 일주일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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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晩醒) 김지환과 석남(石南) 송석하의 자취를 좇다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2.06
울산 최초 면지 <헌남>헌남계(巘南契) 계장 김지환 등이 주도해 1975년에 간행한 <헌남><헌남>은 상북면의 연혁을 위시해 전근대의 유사를 문면(文面)으로 간추리고, 현재의 발전상을 분야별로 집약해 한 권의 향토지를 간행하여 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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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씻은 구정물을 어찌…” 화장산 세이지(洗耳池)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29
<헌산여지승람> 편찬 기록 없는 ‘김천상 영세불망비’“훌륭한 정치 삼 년에 백성들은 흉년을 구제함을 입었노라. 넓디넓은 은택은 고헌산이 오히려 가볍구나.”김천상이 언양현감으로 재임 중이던 영조 33년(1757)에 조선 후기의 언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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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작괘천, 천석꾼 송덕비는 길가에 위태롭고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24
헌남(巘南)> 편찬의 주역 김지환이 쓴 간월사지 ‘삼성각 현판’김지환은 1975년 울산 최초의 면지 <헌남>를 주도해 편찬했다. 그는 10년 후인 1985년부터 문장과 글씨의 재능을 발휘해 상북면의 주요 기념물에 대해 각각 짓고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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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위, 탑골샘 발원 강줄기 태봉산 앞에서 하나로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17
청룡등(靑龍嶝)의 혈(血)을 끊어 길 낸 ‘수리고개’수리고개는 삼동면 작동리 중리마을에서 상작마을로 넘어가는 지름길이다. 이곳 동쪽에 위치한 남암산에서 지금의 대암댐 상류를 향해 길게 뻗어 내린 산등성이를 청룡등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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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섬에서 건진 베리끝 ‘제망매가(祭亡妹歌)’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08
조선 중종 “울산의 입암연(立岩淵) 등 전국의 효험이 있는 곳에 기우제를 지내도록 하라”중종은 1527(22년)과 4년 후에 두 번이나 같은 취지로 장소까지 정해주며 팔도관찰사들에게 지시했다. “근래 해마다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곡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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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찾아 주세요” 잉어 숨는 어은골[魚隱谷]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02
섬골, 섬골저수지로 잘못 알고 있는 ‘어은골[魚隱谷]’, ‘어은골저수지[魚隱堤池]’이 골짜기는 남구 삼호동의 삼호주공아파트 남쪽에 현존하는 골짜기로 남쪽에 남구 옥동과 맞닿아 있다. 이곳의 아래쪽에 있는 어은골못의 남쪽 지형이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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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그 이름 사라진 열녀강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0.27
열녀강의 발원지 ‘태화저수지’중구 태화동과 유곡동에 걸쳐 있는 저수지로 열녀강의 발원지다. 면적이 약 1만 평, 깊이가 약 5미터다. 한때 양어장으로 이용됐다. <울산부여지도 신편읍지>(1786)에 ‘태화제(太和堤)는 고을 서쪽 6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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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질산에 올라 송순의 ‘망선대’를 듣다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0.20
돋질산에 올라 시가문학의 대가 송순(宋純)의 한시 ‘망선대(望仙臺)’를 듣다송순의 <면앙집(俛仰集)>(1829)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좌병영 남쪽 30리쯤에 대(臺)가 있어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해운대와 으뜸을 다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