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빚는 아버지와 영화 만드는 딸의 영상도자전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2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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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반구대 암각화사진속으로 앞마당에서 전시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도자기를 빚는 이태우 전 서라벌대 교수와 영화인인 딸 이민정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조교수가 11~12일 이틀 동안 반구대 '암각화사진속으로' 앞마당에서 도자영상전을 연다.

 

반구대암각화를 소재로 한 도자전과 대곡리 사람들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상전은 대곡리 주민들과 함께 기획했다.

 

울산이 고향인 이태우 전 교수는 전시회 당일 선대가 남긴 고서를 공개한다. 고서에는 반구대에 대한 인구학적 기록과 함께 반구대를 주제로 한 한시도 있다. 이 전 교수는 20여 년 전부터 반구대암각화를 모티프로 한 도자 작품을 제작해왔다. 이번이 열한 번째 전시회다.

 

딸인 이민정 조교수는 지난해부터 반구대 사람들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이 조교수는 20분 분량의 <반구대 사람들 1-그녀, 손방수> 영상과 함께 반구대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짧은 몽타주 영상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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