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국립수목원, ‘2021 국제정원 심포지엄’ 개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2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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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학술행사
정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발전방향 비대면 토론
▲ 울산시가 국립수목원은 20일 오후 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비대면으로 ‘2021 울산 국제정원 심포지엄’을 열었다.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시가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20일 오후 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1 울산 국제정원 심포지엄’을 열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돼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됐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오는 11월 울산에서 개최되는‘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학술행사로, 정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임스 헤이터 세계조경가협회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지속가능한 정원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프랑스의 관광플랫폼 운영자 카트린이 ‘정원을 통한 생태관광’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주대학교 미하엘 교수의 ‘정원관광과 투어리즘’, 고재열의 ‘정원문화여행’, 원광대 안병철 교수의 ‘국가정원과 정원관광’,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 배준규 센터장의 ‘한국의 정원관광’ 발표도 이어졌다.  

 

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관광문화 중 정원관광의 특별함’과 ‘지속가능한 정원관광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는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대표, 재미로재미연구소 고재열 소장, 원광대학교 안병철 교수,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 서정길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울산시 생태정원과 관계자는 “‘2021 울산 국제정원 심포지엄’이 정원관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울산대공원·대왕암공원 등 명소를 갖춘 울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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