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풍력터빈 업체 베스타스, 울산시·세진중·항만공사와 MOU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2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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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베스타스, 세진중공업, 울산항만공사는 7일 오전 11시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 송철호 시장, 세 번째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회장. 울산시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덴마크 풍력터빈 제조업체 베스타스는 7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울산시, 세진중공업, 울산항만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그룹 회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윤종국 세진중공업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세진중공업, 울산항만공사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배후부지 등 기반 조성 등에 협력하고, 베스타스는 울산 9GW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베스타스 관계자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기술력과 경험 등을 통한 협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상생협약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며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산업이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친환경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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