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 제정 추진 ‘주목’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4 2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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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시의원, 지역신문 발전 시민단체 간담회 열어
▲14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이미영 시의원이 주관한 ‘울산광역시 지역신문 간담회’가 열렸다. 울산광역시의회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시에서도 지역신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돼 눈길을 끈다. 이미영 시의원(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지역신문 발전 간담회’를 열고 언론단체,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언론발전을위한시민모임, 울산광역시미래비전위원회,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울산시민연대 등 지역 언론.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이미영 의원은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지역신문사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언론 발전을 이끌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010년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를 제정한 경상남도 사례를 중심으로 그간 추진경과와 지원사업 내용 등을 공유했고, 특히 지역신문사의 경영여건, 유통구조, 경쟁력 강화와 공익성 제고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등을 통한 지원에는 공감하면서도 지원조건과 평가기준 등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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