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등 주민참여 유관단체 간담회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22:36:37
  • -
  • +
  • 인쇄
자치경찰제도 안내, 범죄예방 및 협력치안 등 논의
▲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오후 3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범죄예방 등 주민참여를 위한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자치경찰위원회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오후 3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패트롤맘, 시민경찰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등 주민참여를 위한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 제도 안내, 시민에 의한 범죄예방 활동,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5월 27일 출범한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과 단체의 의견 청취를 위해 가정폭력상담소장, 성폭력 상담소장, 교통문화시민연대, 울산안전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단체 등과 시민소통 간담회를 여러 차례 진행해왔다.

아울러 앞으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분야별 단체 대표 중심의 회의 일정이 마무리되면 직접 기관·단체를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근 위원장은 “주민참여 방범활동 및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사회질서의 유지에 유관단체 많은 협조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실 있는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시행의 모니터링 역할과 주민소통을 통한 치안만족도 증진의 기회로 활용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경찰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