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학문당 진로진학센터 / 기사승인 : 2020-10-29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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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학 이런 학과

 

수도권에서 유일한 4년제 방송연예학과로 동덕여대는 음악, 미술, 방송연예학과의 명문으로 손꼽힌다. 다매체 시대에 대중공연예술이 국민문화와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급증하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동덕여대는 교육의 실용학풍을 실현하고자 특화교육의 일환으로 1998년 국내 최초 4년제 방송연예전공을 신설했다. 4년제 대학으로는 최초로 공연문화의 중심지인 동숭동(대학로)에서 분야별 실습실과 각종 첨단 기자재를 갖춘 공연예술센터 안에 대극장과 전용소극장, 방송스튜디오를 건립해 전문 감각을 익히고 실험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전공과 관련된 총 43개의 교과목 중에서 학문적 기초를 이해하는 13개의 이론 강좌와 예술가로서의 전문성을 훈련하는 30개의 실기와 실습강좌가 개설돼 있다.


교육 목표로는 첫째, 연기예술 전문가를 양성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대중예술의 입지와 가치에 부응해 배우뿐만 아니라, 방송 연예 관련 다양한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무 중심의 맞춤형 실습/실기와 전공이론을 교육한다. 둘째, 방송영화기획제작 전문가를 양성한다. 방송사, 영화사 등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온라인 대중화에 따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관련 전공을 교육한다. 셋째, 공연기획제작 전문가를 양성한다. 공연기획 및 제작사에 종사할 인재양성을 위해 현장과 연계해 교육한다. 넷째, 연기교육 전문가를 양성한다. 연기교육, 예술치료 등 교육전문자격증을 취득하는 교과목과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이처럼 대중예술의 산실이 될 방송연예과는 방송, 영화, 공연, 교육 등의 미래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산학협동을 통해 현장실무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특히 재학 중에도 관련 분야에 실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기회를 제공하고 허용한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인,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방식의 전문인, 슬기와 열린 사고로 형식적인 학문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지성인, 배려하는 지성인, 기여하는 사회인, 예술창조적인 감성인, 융복합적 전문인, 선도하는 문화세계인 등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공헌하는 우수한 엔터테이너의 육성을 목적으로 엄격한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간다. 


아이비, 박경림, 김하준, 박시은, 이수경, 조윤희, 홍수현, 전소민, 진서연 등의 연예인이 졸업 한 곳이고, 4년제에 걸맞게 연기뿐 아니라 조명, 무대, 기계까지 다루며 학습한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이론적, 경험적 지식을 모두 겸비해 현장에서 탁월한 실력을 드러낸다. 


정기적으로 참가하는 공연, 연극 무대를 통해 방송연예 쪽으로 진출이 힘든 요즘 자연스런 노출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는 기회를 갖기도 하고 선후배간의 연계가 좋아 실력을 쌓아가는 지름길이 된다. 연기와 연출 등 방송, 미디어 쪽으로 끼가 있는 학생이라면 이곳으로 진학하기를 권해 본다.


학문당 진로진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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