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노동인권, 비정규센터 네트워크 구축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2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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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옥 북구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 사무국장, 이동만 울산노동인권센터장, 이구건 동구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장(왼쪽부터). 노동인권센터제공.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광역시노동인권센터, 북구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 동구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업무협조 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 노동인권센터는 울산광역시 출연기관으로 울산일자리재단에 업무위탁 체제로 운영되며 남구 근로자종합복지회관 4층에 사무실을 두고 5명의 정원으로(현재 4명), 지난해 11월 18일 지역의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노동인권센터는 2018년 12월 27일 울산광역시 의회가 제정한 조례(울산광역시 노동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기구이다.

북구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센터소장 백운호)는 2001년 전국 최초로 설립됐으며 전국적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비정규지원센터이며 동구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이구건)는 2011년 설립, 동구청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동인권센터 관계자는 “업무협조를 하기로 한 3개 센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노동도시 산업도시 울산의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해 앞장선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며 “‘울산지역 노동인권-비정규센터 네트워크 회의’로 명칭을 결정했고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 것과 상호 업무공유와 공동사업발굴·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울주군 노동권익센터(가칭 노사공감센터)가 설립되면 지역 노동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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