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대우버스지회, 울산공장 폐쇄 철회 촉구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0 2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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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장 문 닫으면 600여 명 일자리 잃어...
▲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는 10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울산공장 폐쇄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는 10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울산공장 폐쇄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는 10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울산공장 폐쇄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유 기자


노조는 "사측이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해외공장 가동을 위해 의도적으로 국내 공장을 폐쇄하고 일감을 해외로 돌리려 한다"며 "공장이 문을 닫으면 600여명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호소했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는 10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울산공장 폐쇄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유 기자

노조는 기자회견 후 울산시청 앞에서 태화로터리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농성을 이어갔다.


한편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울산지부는 이번 집회에 참여해 대우버스 문제는 최근 롯데택배의 기획·위장 폐점 문제와 비슷하다며 “기업들은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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