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후보, 울주군 청년·청소년 공약 발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3 2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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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약이행 협약식 실시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주군)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5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청년·청소년 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청소년의 창의성 및 인성·진로역량 함량을 위한 정책과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우리 시대 함께 살고 있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 밝은 모습보다 어두운 모습이 더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치를 다짐했고, 그 미래의 중심엔 우리의 아들·딸들인 청년과 청소년들이 있다"고 말하며 "21대 국회에 들어간다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청년과 청소년 정책을 챙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 후보의 청년 공약은 '열정과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청년 벤처 생태계 조성', '채용청탁과 고용세습의 뿌리를 뽑겠다',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청년 문화패스 신설', '청년 사기피해 무료 법률상담 지원제도 시행'등이 있다.

청년 공약 발표에 이어 서 후보는 "역대 총선에서 청소년 정책 공약은 매우 미비한 편이었다"며, "청소년이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어두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후보의 청소년 공약은 '청소년의 정서적·사회적 발달을 위한 놀 권리 보장', '청소년 건강 성장을 위한 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청소년의 미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령·정책·사업에 대해 청소년 정책영향평가 시행', '2,000억(정부예산 0.039%) 정도 수준인 청소년정책 예산을 정부예산 대비 1%(4조원)로 확대'등이 있다.

서 후보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청년들의 삶을 함께 한다는 폭넓은 시각으로 청년문제를 비롯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낡은 사고와 제반 요인들을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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