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안 마련 논의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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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영 산업건설위원, 민주-한국노총 대표자들과 간담회
▲ 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은 10일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창규 사무처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재인 정책실장 등 양대 노총 대표자들과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안 마련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10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창규 사무처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재인 정책실장 등 양대 노총 대표자들과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안 마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정책연구회활동의 일환으로 앞서 2차례에 걸쳐 제정 조례안에 대해 논의한 사항과 의견을 반영하여 보완된 조례안에 대한 노동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가칭)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에 대해 △적용대상 및 지원대상 △시장의 책무 △계획수립 및 사업 추진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도영 의원은 “산업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조례가 시급하며 연내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조례안은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증진을 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안전보건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 노동안전보건 기본계획(3년마다)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며 노동안전조사관제도의 도입과 노동안전보건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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