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족문학회, <신화 바다 대곡천> 출간

정승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2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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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민족문학회가 엮은 책 <신화 바다 대곡천>

 

[울산저널]정승현 기자 = 울산민족문학회가 엮은 책 <신화 바다 대곡천>이 지난달 31<푸른사상 동인시 12>로 출간됐다. <신화 바다 대곡천>은 아득한 선사시대를 간직하며 원시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암각화 및 각석을 시인과 작가들이 노래한 책이다. 작가들은 문학으로 신화가 살아 숨 쉬는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다시 불러냈다. 이 책은 인류의 문화유산 앞에서 먼 바다를 거슬러 오르는 고래를 꿈꾸고 있다.

 

<신화 바다 대곡천>에서 강현숙, 곽구영, 구명자, 김윤삼, 김종원, 김태수, 나정욱, 노효지, 도순태, 박기눙, 백무산, 서경, 손인식, 송은숙, 엄하경, 이노형, 이동고, 이병길, 이수진, 이숙희, 이인호, 이제향, 임윤, 장상관, 정석봉, 정성희, 정소슬, 조덕자, 조숙, 조숙향, 황주경 작가의 글을 만날 수 있고, 구정회, 이수일, 김정임 작가는 사진으로 참여했다.

 

이인호 시인은 책 추천 글에서 "반구대 암각화가 그려지던 시기는 서로가 존중받던 시대였다""거대한 기후 위기 시대 우리는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지금껏 놓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일깨워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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