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여러 단체 1000여명 참여 시범식재 행사 열려

이동고 / 기사승인 : 2019-05-31 2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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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사와 오죽을 단체별로 강변 할당구역에 식재

▲ 송철호 울산시장이 30일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을 위한 시범 식재 행사에서 단체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동고 기자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30일 오후 3시, 신삼호교 다리(무거동 방면)아래에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범식재 행사가 열렸다. 대략 울산지역 60여개 단체, 1000여 명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백리대숲 시범식재식을 선포하고 백리대숲 조성사업이 범시민적 참여열기 속에서 진행되길 기원했다.
선포식에 참여한 단체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했고 송 시장이 무대 현판에 서명을 하자, 단체 대표들도 뒤따라 서명해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단체별로 삼호섬∼다운징검다리 1㎞ 구간에서 할당 구역으로 이동, 인간 띠잇기 행사를 위해 길게 늘어섰고 이후 대나무 시범식재를 했다. 대나무가 심어진 장소는 강변 산책로 바짝 붙여 폭 1미터 정도 갈대숲 사이 구간이였다. 이번 시범식재에 사람들은 원예종 샤사와 오죽을 심었고 태화강변에 자라는 왕대는 시범식재하지 않았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기존의 태화강 십리대숲을 확장해 명촌교에서부터 선바위를 거쳐 석남사에 이르는 40km구간에 대나무를 심고 테마공원 5개소를 설치하여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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