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후보 "여당 심판하고, 국격 다시 바로 세워야 할 것"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3 2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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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후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국회의원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선출돼야...
▲ 미래통합당 이채익후보는 13일 오후 1시 2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미래통합당 이채익(남구갑)후보는 13일 오후 1시 2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 경쟁 후보의 무분별한 흡집내기 공격과 ‘막말프레임’ 씌우기, SNS를 통한 비방에도 불구하고 정치철학과 소신대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지켜왔다. 하지만 아들 아파트분양권 취득 의혹의 경우 법적 도덕적 문제가 전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임박해오자 또다시 허위사실이 무차별 유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득불 SNS를 통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전파하고 있는 유포자를 12일 선관위에 고발조치 했으며, 선관위는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해 관련 내용의 삭제 요청과 함께 유포자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4월 15일은 국민의 이름으로 문 정권과 민주당을 심판하고, 미래통합당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격을 다시 바로 세우는 구국행동의 날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의 주요 공약은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사업예산 3천억원 규모 수소특화단지 유치', '탈원전 정책 폐기 합리적 에너지믹스 실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위한 법안 강화 및 대책 마련', '옥동군부대 이전 부지 행복문화복합타운 조성', '노후 종하체육관은 허물고 문화체육복합센터로 새단장', '협소한 문수실버복지관 넓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증축', '신정시장과 주변 상권 5년간 80억원이 투입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유치', '수암시장과 주변 공용주차장 건립', '공업탑로터리와 남부경찰서 일대 상권 대형 공용주차장 건립', '남산 정상에 ‘울산타워’ 건립, 신정·삼호동과 옛 울주군청 도시재생뉴딜사업 착수 및 완성' 등이 있다.

이 후보는 "무너져 내리는 울산의 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바닥으로 내리 앉은 울산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시름에 빠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다시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울산경제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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