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후보 “튼튼한 토대 위에 미래교육의 기둥 세워야 할 때”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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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선대본 출범 ‘아이들만 바라보고 뛰겠다’
지역 사회 원로 9명 고문단, 각계 인사 45명 공동선대위원장·본부장으로 참여
▲ 14일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후보가 14일 김진석 구세군 울산교회 원로사관과 이상희 전 경실련 대표, 김영효 울산YMCA이사장, 김진욱 전 울산교육정보연구원장 등 교육계와 시민단체 대표, 학부모와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둔 구광열 전 울산대 명예교수가 고문단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고,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장관상과 ‘울산시청소년상’을 수상한 정윤서 전국중고생협의회 대의원의 공동선대위원장 참여도 주목을 받았다.

노옥희 교육감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핵심 공약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울산교육이 미래교육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데 울산시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노 후보는 “지난 4년은 울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토대를 닦은 시간이었고, 이제 튼튼한 토대 위에 미래교육의 기둥을 세워야 할 때로 대한민국 공교육의 표준을 울산에서 만들어 가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에 임하는 뜻을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성창기 전 울산시민연대 공동대표는 “노옥희교육감은 4년 동안 탁월한 행정능력으로 짧은 시간에 울산교육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며 “지속가능한 울산교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옥희교육감이 꼭 재선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라며 참석자들 독려했다.

축사를 맡은 박민철 전 울산광역시약사회 대표도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는데 울산교육은 이제 막 새 출발을 했고, 미래로 나아가는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노옥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린나래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참석자들은 노옥희 후보의 캐치프레이즈인 ‘교육은 노옥희’를 외치고, 당선을 기원하는 떡 커팅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노옥희 선대본은 고문단과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 공동 후원회장, 학부모 공동선대위원으로 구성됐다. 고문단에는 구광열 전 울산대 명예교수와 김진석 구세군 울산교회 원로사관, 이상희 전 경실련 대표, 양정교회 이완재 원로목사, 임상호 울산진보연대 대표, 장태원 전 울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울산불교환경운동연대 천도스님, 최영준 전 울산환경운동연합 고문, 울산새생명교회 한기양 목사 등 지역 사회 원로 9명이 참여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강영두 중소기업융합회 초대회장 장태원 전)울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정윤서 전국중고생협의회 대의원, 박민철 전)울산광역시약사회 대표, 박준석 민주노총울산본부 본부장, 손일진 한국노총울산본부 사무처장, 성창기 전)울산시민연대 대표, 홍흥구 전)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이중규 전)울산광역시교육청 행정국장, 김옥진 전)울산장애인부모회 회장, 지연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울산지부 지부장, 강영숙 노무현재단울산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 박영규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울산지부 대표, 유종선 울산대 교수 등 29명이고, 직능별 대표인 공동선대본부장은 16명이다. 후원회장은 박민철 전 울산광역시약사회 대표, 조용선 SUN우정병원 원장이 맡았다.

 

▲ 14일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후보선거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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