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노동정책연구회, 노동정책 관련 의원정책연구용역 추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6 1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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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노동정책 및 조례 타시도 비교평가 연구용역
▲ 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노동정책연구회’(회장 안도영 의원)는 지난 8월 시의원, 한국노총, 민주노총 양대 노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을 주제로 2차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노동정책연구회(회장 안도영 의원)가 울산대학교 법학과 오문완 교수 등과 ‘울산광역시 노동정책 및 조례 타시도 비교·평가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노동정책연구회는 울산시가 그동안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를 자부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와 전 세계적 경제 위기,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어 울산 실정에 맞는 노동정책과 노동관련 조례를 발굴하고자 이번 용역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현 시점 울산의 노동정책의 질과 노동 정책 지원이 전국적 차원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지를 평가하고 울산의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울산형 노동정책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안도영 연구회장은 “울산광역시 노동정책의 변화와 타시도의 노동정책 제도를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울산시의회가 선도적으로 울산의 노동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한 결과물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현재 노동정책의 미비점을 보완, 향후 노동관련 조례 발굴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의회 의원정책개발비’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의원 개인에게 지원이 불가하며 해당 지방의회에 등록된 지방의원 연구단체에서 발주하는 경우에만 지원된다.

한편, 시의회 연구단체인 노동정책연구회는 노동정책에 대한 필요성 이해와 노동시장 연구를 통해 올바른 노동정책 지원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안도영 의원을 비롯해 김미형 의원, 이미영 의원, 손근호 의원이 매월 월례회를 갖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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