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후보 “민주사회, 포용사회, 자녀들이 살기 좋은 미래 위해서 함께 싸워주시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1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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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송철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윤호중, 이낙연, 이재명 등 송 후보 지지 당부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낙연 전 총리,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이 송철호 후보 개소식에 참석, 송철호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장 재선에 도전한 송철호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울산을 민주사회, 포용과 복지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낙연 전 총리,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 등 지도부와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연설에서 송철호 후보는 “우리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이러한 헌법 정신이 우리 땅에 실현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삶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3년간 국힘당 시정부에서는 시민이 행정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소연 할 곳이 없었다”면서 "이 같은 시민들의 억울한 사연을 해소하기 위해 제가 민선7기 시장이 돼 한 1호 결제가 시민신문고위원회 설치에 관한 조례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무엇보다 민주사회 건설을 위해 신경썼고, 민주적 조치를 확대시키고 발전시켜왔다”고 덧붙였다.

또 송철호 후보는 “해결하기 힘들었던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문제와 개발이냐 보존이냐의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야음공원 문제도 민주주의라는 대원칙하에 시장이 책임지는 자세로 결단을 내 해결했다”며 “시장으로서 가장 유지하고 싶은 것은 민주주의 정신이었다”고 피력했다.

송 후보는 울산의 미래산업인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산업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한국판 뉴딜의 제 1사업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으로 채택됐지만, 불행히도 바뀐 정권은 이 사업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 사업을 꼭 성공시켜야 하는 것이 시장이 돼야 할 이유가 됐으며 재선에 성공해서 반드시 정부를 설득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날이 마침 의병의 날이기도 하다”며 “진정으로 민주사회, 포용·복지사회, 미래 청정에너지 사회, 여러분의 자녀들이 살기 좋은 미래를 위한다면 모두가 의병이 돼 함께 싸워줄 것을 부탁한다”고 힘줘 말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송철호 후보는 울산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바꾼 시장”이라며 “전국 최고의 모범 방역으로 코로나 위기에서조차 경제성장을 이끌어 낸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와 시민을 반드시 미래로 이끌어 갈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낙연 전 총리도 축사에서 “지금까지 울산은 대한민국 변화를 선도했던 도시였다. 공업도시로의 변화가 그랬듯이, 이제 화석연료에서 미래에너지로 나아가는 시대에도 울산은 송철호 시장이 부유식해상풍력, 수소경제 등 그 변화를 준비해 왔다”며 송철호 후보의 재선을 지지했다.

송철호 후보 후원회장이기도 한 이재명 상임선대본부장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영남권 현역 단체장 후보 중 유일하게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라며 “울산이 계속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송철호 후보를 적극 응원한다”고 재선 승리를 기원했다.

 

▲ 송철호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울산을 민주사회, 포용·복지사회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기암 기자

 

▲ 송철호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울산을 민주사회, 포용·복지사회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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