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의 자연> 때까치(김해 화포천)

김우성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 / 기사승인 : 2022-05-09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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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치(김해 화포천)


화포천에서 만난 때까치입니다.

머리와 옆구리는 갈색, 등은 회색입니다.

눈선과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입니다.

육식성인 때까치의 부리는

날카롭게 휘어져 있는데,

이 부리로 먹이를 찢습니다.

작은 곤충부터 양서류와 파충류,

포유류와 조류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데,

심지어 때까치보다

덩치가 더 큰 동물을 사냥하기도 합니다.

사냥한 동물을 철조망이나 나뭇가지,

가시에 꽂아두는 습성으로 유명합니다.

‘도살자'라는 별명을 가진 포식자 때까치의

당당한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김우성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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