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반정부 우익 정전사태 일으켜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2-01-25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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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베네수엘라 전력선 ©텔레수르

 

1월 18일 베네수엘라 정부는 북부 중심지에서 새로운 사보타주 공작으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도 베네수엘라 정부는 남서부 지역에서 정전사태를 야기한 사보타주 공격을 비판한 바 있다.


전기에너지 장관인 네스토르 레베롤은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전기전쟁을 규탄하며, 정부 전복 세력이 카라보보주에서 사보타주 행위를 저질러 플란타 센트로와 바예 세코 전력선의 송전탑을 쓰러트렸다”고 전했다.


레베롤 장관은 이번 정전사태는 베네수엘라 국민의 평온을 뒤흔들기 위해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파괴행위이며, 현재 전력공사 노동자들이 카라보보주의 전력선을 복구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전력 시스템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때는 베네수엘라의 15개 주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2019년 3월 이후 반정부 우익의 전기 사보타주가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남부 볼리바르주의 구리 저수지에 위치한 시몬 볼리바르 수력발전소도 공격을 받았다. 이 수력발전소는 베네수엘라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10퍼센트 이상을 생산하는 곳이다.


원영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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