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진석,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 선언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1 18: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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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2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남구청장 재선거에 김진석 전 남구의원이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진보당 울산시당이 내년 4월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진보당 김진석 전 남구의원은 21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양당의 신물나는 정치의 폐해가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남구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없었어야 할 선거로 인해 행정과 혈세가 낭비되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시민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전 남구의원은 "올 한해 동안 집행이 안 된 남구 예산 전액을 코로나19 긴급재난 예산으로 써야 한다"며 "이중 상담금액을 남구 주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으로 직접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자영업자들을 위해 전기세와 상하수도요금을 대폭 감면해야 한다"며 "남구뿐만 아니라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울산의 모든 자치단체가 지금 당장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전 남구의원은 진보당 울산시당 임대료인하운동본부장과 탈핵울산시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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