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후보 "이상헌, 박대동 무제한 TV토론하자"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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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토론회 거부한 적 없다"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김진영 후보(울산 북구, 정의당) 선대본은 9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10일 민주당 이상헌, 통합당 박대동 후보와 무제한 방송토론회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박대동 후보는 9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은 토론회를 거부한 적이 없다며 김진영 후보 측에 허위사실을 바로 잡아달라고 요구했다.

 

김진영 후보 선대본은 "늦게나마 TV토론에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혀준 박대동 후보의 입장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진영, 이상헌, 박대동 세 후보가 참여해 UBC, CBS, JCN, 울산매일 공동주관으로 무제한 TV 방송토론회를 내일 당장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김 후보 선대본은 "이미 방송토론과 관련한 토론형식, 질문지 등이 배부됐기 때문에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내일 당장 북구주민들 앞에서 당당하게 TV 토론을 통해 누가 북구주민을 대표할 국회의원 '감'인지 확실하게 검증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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