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민 77.5% "코로나19 군민 긴급 지원 잘했다"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6: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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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한 정책, 범서 굴화리 산재전문 공공병원 유치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주군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 주민 85.5%가 울주군이 코로나19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답했다. 울주군이 지난해와 올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긴급지원금을 지원한 정책에 대해서는 77.5%가 만족했고, 75.6%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지난 몇 년간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잘한 사업은 범서 굴화리 산재전문 공공병원 유치(21.3%)가 꼽혔고, KTX역세권 등 도시개발 추진(18.2%), 코로나19 군민 긴급지원금 1인당 10만 원 지급(17.1%),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및 출산장려금(12.6%), 청량 율리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11.8%) 순으로 조사됐다.

 

이선호 군수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75.6%가 '잘한다'고 평가했다. 울주군이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현안 과제는 경제 활성화(30.9%)가 가장 높게 나왔다. 향후 기본소득 정책 추진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63.0%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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