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정보화 시행계획’심의·확정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1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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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등 7개 분야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5지(G),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9일 울산시는 정보화위원회(위원장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어 ‘2021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함으로써 5지(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1년 울산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2021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고품질, 맞춤형 스마트행정 구현’이라는 추진 목표 아래 ‘5지(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 등 7개 분야 81개 사업으로 짜였으며 사업비는 총 609억 원이 투입된다.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국가산단 지능화 등의 국비(243억 원) 확보로 전년도 사업비 317억 원 대비 92.1% 증가됐다.

울산시 정보화사업은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615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해 감소하는 청년일자리 확보와 중소정보통신기술(ICT)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중점투자 사항을 보면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구축, 공공와이파이(Wi-Fi) 확대 등 ‘5지(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 분야’가 355억 7200만 원(58.4%) △스마트 하수처리 기반 구축, 책값 돌려주기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서비스 확대 분야’가 79억 7200만 원(13.1%) 등이다.

또 △과학적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 시스템 구축 등 ‘재난재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분야’가 73억 1300만 원(12.0%) △울산시 정보통신망 고도화, 상하수도요금관리시스템 요금수납 기능 개선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업무 고도화 분야’가 67억 8900만 원(11.1%) 등이다. 이어 △사이버 침해대응센터 및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등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분야’(2.6%)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울산 빅데이터센터 설치.운영 등 ‘데이터 기반 스마트 시정 구현 분야’(2.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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