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희 후보 "정치혐오 부추기는 비방선거 중단하라"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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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선거 위해 후보자 방송토론 참여해달라"
▲이향희 후보(노동당, 울산 중구)는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방선거 중단과 방송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이향희 후보(노동당, 울산 중구)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동호(민주당), 박성민(통합당) 후보에게 비방선거를 중단하고 방송토론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지난 3일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방송토론이 진행됐지만 토론회는 중구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정책토론보다 상호비방과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토론회로 전락했다"며 "이런 비방선거는 시민들의 정치혐오를 더욱 부추기고, 더 나아가 산적한 중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번 총선은 시민들이 후보를 직접 만나 공약을 듣는 기회가 어느 선거보다 부족한데 선관위 방송토론 이후 모 방송사에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기획하고 있으나 특정 후보자의 토론회 참여 거부로 방상토론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중구 발전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비방선거를 중단하고 정책선거를 위해 후보자 방송토론에 참여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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