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어버이날 기념행사 열린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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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열려
유공자 표창 및 다양한 기념 행사 마련
▲ 울산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울산저널 자료사진.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오는 4일 오후 2시 울산 케이비에스(KBS)홀에서 장수완 울산시장 권한대행, 65세 이상 어르신, 효행 수상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 노고에 감사드리고 유공자를 표창·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어버이 사랑에 대한 주제를 담은 샌드아트 상영과 어르신 문화축제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유공자 17명, 효행단체 1개 기관에 대한 정부표창과 시장표창이 수여된다.

효행유공 분야에서 심용직씨(59세, 울산시설관리공단)는 코로나 사망자의 존엄한 장례진행 공적으로, 사단법인 효 사관학교(효행단체)는 지역 사회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주어진다.

특히 40년간 치매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효를 실천한 최교준씨(64세, 중구)와 도산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면서 연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에 힘쓴 이휴태씨(60세, 남구) 등 16명은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2부 행사인 어르신문화축제에서는 일루전 매직쇼와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실시간 영상송출로 14개의 노인복지관과 840개의 경로당, 각 가정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군, 읍면동, 노인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등에서도 5월 8일까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주기, 경로위안잔치, 축하공연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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