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서범수 후보, “힘내라 울주맘” 안심 보육 공약 발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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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후보, 안심 보육 5가지 공약 발표
"아이들이 행복한 울주군을 만들겠다"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주군) 후보는 4월 9일 울주맘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안심 보육 5가지 약속’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전국 합계출산율이 0.92명대로 떨어진 가운데, 울산의 연간 출생아 수가 2017년부터 3년 연속 최저로 나오고 있다.

서 후보는 "울산시는 2018년 78억 원, 2019년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저출산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출산율 제고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서 후보가 발표한 안심 보육 5가지 공약은 '울주군 관내 야간 달빛 어린이병원 설치 및 법제화 추진', '울주군 주요 산단 내 어린이 돌봄기관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 '어린이집 급식비를 2배 인상', '국가 재난에도 든든한 안심 보육 환경 조성' 등이 있다.

서후보는 "5가지 안심 보육 공약 이 외에도 유전정보 10년 경과 폐기규정을 삭제해 실종아동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난임시술비 전액지원, 임산부 택시비(교통비) 지원 및 바우처 금액을 상향하겠다"고 밝했다.

이어, "아버지의 마음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생활 관련 정책을 확충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이 행복한 울주군을 만들겠다고"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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