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청년포럼’개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9 14: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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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목표 성공적인 이행과 청년세대 역할 모색

▲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8월 5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의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의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라는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인원을 제한했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청년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철새 관광도시 울산으로 새 여행을 떠나자!’의 전희종 씨는 최우수상, ‘울산을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이슬기 씨는 우수상, ‘생태계 교란종을 위용한 사업안’의 박수연 외 1인과 ‘개인의 용기가 만드는 책임감 있는 소비’의 서지우 외 5인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공모전 수상작 발표에 이어 이승우 울산청년네크워크 회장은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성공적인 이행과 청년세대의 역할’이란 주제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위한 청년세대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울산시는 이날 발표된 제안을 울산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울산의 지속가능발전을 직접 만들어갈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석택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청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것과 울산의 미래비전을 적립하는 것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의 청년들이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주자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2015년 9월 유엔(UN)은 제70차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 2030 어젠다’를 채택하고 사회·환경·경제 등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인류 목표인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제시했다.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빈곤 퇴치 △기아 해소와 식량안보 달성 및 지속가능농업 발전 △보건 증진 △교육 보장과 평생학습 향상 △성 평등 달성과 여성역량 강화 △물과 위생 제공과 관리 강화 △에너지 보급 △경제 성장과 일자리 증진 △인프라 구축과 산업화 확대 △불평등 해소 △지속가능도시 구축 △지속가능소비생산 증진 △기후변화 대응 △해양과 해양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 이용 △육상 생태계 등의 보호와 지속가능 이용 △평화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 구축 △이행수단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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