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두레 울주 주민사업체 설명회 열려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7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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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사업 희망 주민사업체 모집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는 6월 3일 오후 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회의실에서 2021 관광두레 울주군 주민사업체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9기 관광두레PD로 임명된 구채은 울주관광두레PD가 진행을 맡았다.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6월 3일 오후 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회의실에서 2021 관광두레 울주군 주민사업체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울주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공동체 선정부터 자립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주민사업체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음식,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주민, 관광두레PD, 정부와 지자체 등이 서로 협력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됐으며 설명회 진행은 9기 관광두레PD로 임명된 구채은 씨가 맡았다.

 

구채은 PD는 울주군 지역의 관광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타 지역의 관광두레 우수 주민사업체를 소개했다. 더불어 관광두레 울주군 지역진단 보고서 발표를 통해 최근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 상품화 노력과 울주의 숨겨져 있던 자원들을 활용해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을 강조했다. 

 

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은 6월 25일 오후 2시까지이며 신청·접수는 해당 지역 관광두레PD와 협의 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관광연구원에서 사업을 주관했지만 2020년 한국관광공사로 이관돼 체계와 정책이 더욱 강화됐다. 현재 56개 지역에서 172개 주민사업체가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울산시에서는 울주군이 올해 처음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구채은 울주관광두레PD는 “울주만의 색을 입힌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길을 함께 할 열정적인 공동체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많은 참여를 통해 울주군이 주요 관광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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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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