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박대동 후보 선대위, 이상헌, 김진영 후보 무제한 TV토론 제안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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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후보 TV토론 2회 거부 묵과할 수 없다!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미래통합당 박대동(북구) 후보 선대위는 더불어민중당 이상헌(북구) 후보와 정의당 김진영(북구) 후보에게 무제한 TV토론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후보 선대위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후보는 주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며, 방송 TV토론을 2번이나 무산시키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자행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 선대위 말에 따르면 지난 7일 예정되었던 UBC 방송 국회의원 후보자 TV토론에 불참한데 이어, 9일 예정되었던 CBS·JCN·울산매일신문 방송 3사 토론회마저 이상헌 후보가 무산시켰다는 것이다.

박 후보 선대위는 "코로나19로 이번 4·15 총선 과정에서 유권자 대면접촉이 부족해 후보자와 공약을 알리는 것조차 너무나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후보자들 간의 TV토론마저 없다면 유권자들이 누가 우리 지역에 필요한 후보인지, 어느 후보가 어떤 비전과 정책을 가졌는지 제대로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UBC TV토론과 관련해 박후보 선대위는 "정의당 김진영 후보는 박대동 후보가 UBC TV토론을 거부한 것처럼 사실관계가 바로 드러날 명백한 거짓말로 북구 주민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의당 김진영 후보측이 '박대동 후보가 UBC TV토론을 거부했다'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개사과를 하고 주민들께 문자메시지를 통해 밝혀주지 않는다면 김 후보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모든 법적인 조치를 다 하겠다"고 항의했다.

이어, 박 후보 선대위는 "이상헌 후보와 김진영 후보에게 ‘무제한 TV토론’을 제안한다"며, "지금이라도 즉시 수락하고 빠른 시일 내에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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