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미래모빌리티사업단 RIS해커톤 대회 열어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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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기자전거로 도로 데이터 수집"
울산대 돌GO래팀 유상훈, 노윤지 으뜸상
▲18일 울산대 아산도서관 신관 창의열람실에서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이 주최한 2022 RIS해커톤 대회가 열렸다. 울산대학교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2022 RIS해커톤 대회가 18일 울산대학교 아산도서관 신관 창의열람실에서 열렸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이 주최해 오전 10시부터 12시간 동안 진행된 올해 해커톤대회 주제는 미래모빌리티였다. 

 

이날 대회에서 울산시 스마트 모빌리티 공공 전기자전거를 주제로 발표한 돌GO래팀(울산대 유상훈, 노윤지)이 최우수상인 으뜸상을 수상했다. 노윤지 씨는 "평소 카카오바이크를 애용하는데 전기충전기와 전동센서를 설치해 평균 수치보다 높은 비정상적 도로의 위치 데이터나 도로 포장상태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관리가 필요한 도로를 울산시에서 관리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자전거도로를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오훈 교수(울산대 IT융합학부장)는 도메인 지식을 넓혀서 더 세부적이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과제를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사를 한 최병문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산학부센터장)은 "울산은 113만의 작은 광역시이지만, 세계 1위 제조업회사가 3개나 있는 가능성의 도시"라며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학생들에게 도전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참여하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모빌리티 사업단'은 정책지정공모 과제로 산학연이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대학교에서 총괄을, 탑아이엔디, 미래인재개발연협동조합, 써니웨이브텍, UNIST,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공동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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