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부 의원 핵심 참모인사 등 3,000여 명, 서범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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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집권 여당 심판의 장으로 만들어야...
▲ 강길부 의원 전 사무국장을 비롯한 핵심 참모인사 등 3,000여 명의 '서범수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이 4월 9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울산저널]김선유 기자=강길부 의원 전 사무국장을 비롯한 핵심 참모인사 등 3,000여 명의 '서범수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이 4월 9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들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 한 강길부 의원을 4선 당선과 의정활동을 도왔던 핵심 참모진과 전·현직 의원, 그리고 청년회장 및 여성위원장들"이라고 소개했다.

 

당초 강길부 의원은 “경제와 안보 등 모든 분야가 어렵고,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 비상시국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젊고 역동적인 후진에게 양보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서 후보 지지자들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그야말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실패한 경제정책과 탈원전 정책, 그리고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근무제 등으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는 붕괴직전"이라며, "내로남불 정치, 무능 외교, 사회주의식 포퓰리즘 경제정책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무능한 좌파 세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보수통합의 대표 정당인 미래통합당을 선택했고, 미래통합당의 공정한 경선을 통해 공천을 받은 서범수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27년간의 행정 경험으로 울주 발전을 이끌 수 있고, 보수 통합의 리더십으로 좌파 세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역동적인 인물 ‘서범수’ 후보를 중심으로 강길부 의원과 함께 했던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겠다"고 지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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