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필요” 울산저널 6월 독자위원회 열려

김수복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8 11: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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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사저널 교육관에서 6월 정기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김수복 기자

 

[울산저널]김수복 기자 기자= 지난 13일 울산저널 교육관에서 6월 정기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4명의 독자위원과 이종호 편집국장이 참석했다.

 

먼저 한 독자위원은 6월 1일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6월 7일자 484호 1면 기사에 대해 언급했다. 당선인을 색상과 구역별로 도표화한 그래픽이 울산의 선거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 국장은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독자위원은 장애인 관련 기사에 대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연속 기사나 심층‧분석 취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대해 이 국장은 울산의 장애인 복지가 걸음마 단계라고 말하면서 장애의 형태에 따라 접근방법과 해결책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울산시의 정책에 대한 보도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화물연대와 관련한 기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이 국장은 화물연대와 정부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온라인에 속보를 쓰고 있고 주간지 지면에 시점을 맞춰 기사를 쓰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화물노동자의 생활을 알리는 기사 등으로 파업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보도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독자위원들은 각 사업장의 시위나 집회와 관련된 노동자들에 대한 기사가 현상만을 보도하는 게 아니라 원인까지 짚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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