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오리(삼호교)

김우성 시민 / 기사승인 : 2022-01-10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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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자연


쇠오리(삼호교) 


삼호교 아래를 노닐면서

먹이를 찾는 쇠오리입니다.

수컷 쇠오리는 정수리와 뺨이 적갈색이고

눈에서 뒷목까지 진한 녹색을 띱니다.

적갈색과 녹색의 경계에는

노란색의 얇은 줄이 있습니다.

둘째 날개깃은 광택이 나는 녹색이며,

옆구리에 흰색의 가로줄이 있습니다.

태화강에서 만날 수 있는 오리들 중에

몸집이 작은 편입니다.

쇠오리가 안전하게 겨울을 나고,

봄에 시베리아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우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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