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저널 주주총회...신임 대표에 곽영화 화가 선출, 4기 이사진 새로 구성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1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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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주주총회를 마치고 곽영화 신임 대표(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서민태 전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해 대면 참석 신임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저널 제4대 대표에 곽영화 울산공공미술연구소 대표가 선출됐다. 본지는 3일 오후 6시 울산저널 교육관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임기 3년의 4대 대표에 곽영화 화가를 선출했다. 4기 이사진도 새로 구성했다. 

 

곽영화 신임 대표는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문화예술원 원장,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울산지회장과 (사)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장, 울산광역시 시립미술관 건립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울산공공미술연구소 대표와 (사)민족미학연구소 이사로 활동해왔다.

 

2012년 7월 20일 시민주주 381명의 힘을 모아 설립한 ㈜울산저널은 그해 8월 22일 창간호를 발행하고 이번 호까지 10년 동안 모두 471호를 발행했다. 한 차례 증자해 주주는 모두 447명이다. 2018년 이후 5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 시민의 힘’을 비전으로, 시민들의 공론화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공공저널리즘, 솔루션 저널리즘을 추구하고 있다. 

 

총회에 앞서 정승현 기자가 ‘사원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본지 윤리강령에는 독립언론 수호, 지역주민의 삶에 기반한 보도, 잘못된 관행 타파, 금품수수 철저 배격, 정도를 지키는 경영활동, 윤리위원회 운영 등이 담겨 있다. 

 

이날 주총은 연재 꼭지와 필진 확대, 노동면 신설, 독자확대위원회와 창간 1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등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곽영화 대표는 취임사에서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면서 문화적, 예술적, 미학적으로 디자인이 세련된 신문, 울산저널만의 확고한 콘텐츠를 확보한 신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승현 기자가 주주총회에 앞서 사원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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