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학 의원 ‘여천천 친수환경 조성’ 서면질의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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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손종학 의원은 14일 울산시에 ‘여천천 친수환경 조성 및 민원에 대한 대책’을 서면질의했다.


손 의원은 “여천천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발원하여 여천동 울산항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1970년대 이후 산업화, 도시화의 영향으로 하천 기능을 상실하고 오염 하천의 상징이었던 여천천을 지난 2015년 8월 국비 138억원, 시비 46억원, 구비 46억원 등 총 2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하천으로 조성 준공했다”며 “하지만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여천천은 악취와 깔따구, 유지수 부족 등 많은 문제점이 도출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수많은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이렇다 할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15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천하수처리시설을 건설하고,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도처리 된 방류수를 여천천 상류에 공급하여 생태환경을 회복하기 위한 ‘여천천‧태화강역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계획을 발표했지만, 아직은 계획일 뿐 실현된 사항은 아니며 사업기간도 2023년 이후라 당장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손 의원은 친수환경조성계획 진행사항은 어떻게 되는지, 굴다리 밑 악취와 깔따구 번식에 대한 대책은 마련돼 있는지, 생태교란종 베스 등 퇴치 방안은 무엇인지, 여름철 신정4동 하수구 악취 문제와 모기 퇴치 계획은 무엇인지 울산시와 송철호 시장에게 서면으로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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