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특별지자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 행정예고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8 1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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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이 18일 행정예고됐다. 부울경 메가시티의 행정기구인 부울경특별연합이 출범하면 전국 첫 특별지방자치단체가 된다. 특별지자체는 2개 이상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하는 특수형태의 지방자치단체다.

 

규약안에 따르면 부울경특별연합 사무소는 부산.울산.경남의 지리적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사무를 시작한다.

 

특별연합의회는 지방의회의원으로 부울경 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하고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을 둔다. 특별연합의회의원의 임기는 2년이고, 특별연합의 장을 선출한다. 특별연합의 장은 지자체장 중에서 선출하고 임기는 1년 4개월이다.

 

규약안은 행정예고 기간(3월 18일~4월 7일) 동안 의견을 수렴해 시도의회 의결을 거친 뒤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 등 절차를 완료하면 4월 중에 규약을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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