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문화예술협력 협약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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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연계한 울산 문화예술교육 활동 지원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센터에서 대자연과 함께 영화감상 등 체험기회 제공
▲ 울산교육청과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7일 청소년의 예술체험 확대를 위해 울산 문화예술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과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7일 청소년의 예술체험 확대를 위해 울산 문화예술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위해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그동안 추진하고 있는 학교 예술교육 사업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소외지역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영화체험뿐만 아니라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센터로 찾아오는 학교를 대상으로 대자연과 함께하는 영화감상 등 다양한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영화제 관계자는 “울산의 학생들에게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통해 생생한 예술 현장을 경험하게 하고 울산교육청에서 하고자 하는 예술교육 사업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자유학년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예술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자연과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미래사회 필요한 감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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