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교육청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업무 보고회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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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급,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대상 1인당 10만원씩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 30분 시의회 3층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교육청 서진규 교육협력담당관, 문명곤 정책관, 장원기 체육예술건강과장, 장삼수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계획’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교육청의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배경, 대상, 재원 마련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의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은 지난해 코로나19 대규모 지역확산으로 인한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울산교육청 관내 유치원생 및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47,698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147억여원을 이번 달 25일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재원은 무상급식비 미집행액과 예비비로 마련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공감하며 향후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 제3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필요성과 현금 지급 외에 선불카드 등 다양한 지급방법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손근호 교육위원장은 “이번 2차 교육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등교제한과 원격수업으로 인한 가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대면 원격수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교육여건의 차이로 학력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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