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문화공장 울산' 제4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09: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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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문광부는 1일 문화도시위원회를 열어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 울산시를 비롯한 11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49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내년 12월까지 1년 동안 예비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하고, 문광부의 서면.현장평가, 성과발표회 등을 거쳐 내년 12월 말 법정문화도시를 지정한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 동안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꿈꾸는 문화공장, 시민이 만드는 문화공장, 시민 모두가 문화공장장'을 비전으로 △산업도시의 칸막이를 넘어 시민력을 만나고 새로운 도시의 리듬을 만드는 전환의 도시, 도시전환력 △시민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인정과 환대로 만나는 다양성의 도시, 문화다양성 △시민과 행정,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공성의 도시, 문화공공성 △시민과 행정이 마주하는 협치의 도시, 문화협치를 핵심가치로 정하고, 4개 분야별 11개 예비사업과 14개 본사업으로 계획했다.

 

내년에 추진하는 예비사업은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민주체를 기록하고 연결하는 도시연결자, 문화실험실, 삶전환학교 등 전환실험실, 나도시민기획자, 시민생태계 활동 지원, 외지인 정착 응원, 문화거점, 문화일터 조성, 시민담벼락, 시민원탁회의 등 문화공론장, 문화도시경영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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