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연극‘시간을 파는 상점’개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8 0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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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0명의 학생과 지역주민 50여명이 관람 예정

▲ 포스터_시간을파는상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소원홀에서 26일~29일까지 총 7회 동안 기획공연‘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울산 관내 9개의 학교에서 약 1,500명의 학생과 지역주민 50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연극‘시간을 파는 상점’은 제1회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상 수상, 청소년 필독 도서 선정, KBS도전 골든벨의 골든북 선정작인 김선영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방대원인 아빠를 일찍 여읜 극의 주인공 온조는 아빠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인터넷 카페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연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자신의 시간을 팔아 다른 이들을 돕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한편 회관은 관람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객석 띄어 앉기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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