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2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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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0개 고등학교와 6개 학원시험장에서 시행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9,771명 응시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시 실시

▲ 울산교육청 전경.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이‘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3일 동시 실시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대수능 6월 모의평가는 울산지역 50개 고등학교와 6개 학원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응시인원은 고등학교 재학생 9,206명,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565명 등 총 9,771명이다. 시험 시간은 일반수험생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이며, 시험 편의 제공 학생은 정도에 따라 1.5배와 1.7배로 연장 운영된다.

특히 6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자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에 따라 시험장에서 응시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방법을 통해 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수능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유형 및 난이도 등을 예측해보고, 그에 따른 수능 대비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 및 EBSi(www.ebsi.co.kr) 홈페이지에서 공개되고, 개인별 성적 통지표는 6월 30일 오전 9시부터 응시 학교와 학원에서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같은 날 치러지는 고등학교 1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45개교 8,046명이 응시한다. 앞서 2일에는 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하고 47개교 8,417명이 응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수능 6월 모의평가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예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모든 수험생은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해 주길 바라며, 학교에서는 평가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한 좋은 자료로 활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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