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딱다구리(울산남구문화원)

김우성 울산환경교육센터 팀장 / 기사승인 : 2021-11-01 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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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자연


오색딱다구리(울산남구문화원)


가지가 잘린 버드나무에 앉아있는
오색딱다구리 수컷입니다. 

오색딱다구리를 비롯한 딱다구리류의 새들은

나무껍질 아래 숨어 있는 벌레들을 잡아먹고 삽니다. 

부리로 나무껍질을 두들겨 속이 빈 소리가 나는 곳을 쪼아

구멍을 뚫고 긴 혀를 집어넣어 벌레를 꺼내 먹습니다.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버드나무의 죽은 가지를 잘라야 했습니다. 

버드나무는 큰 가지를 잃었고,

딱다구리는 도심 속 소중한 먹이터를 잃었습니다. 

딱다구리와 사람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봅니다. 

김우성 울산환경교육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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