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치경찰위 태화강국가정원 첫 치안 점검

조강래 인턴 / 기사승인 : 2021-06-05 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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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06시 태화강국가정원 음주·취식 제한

[울산저널]조강래 인턴기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저녁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아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태근 울산자치경찰위원장과 위원들,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태화지구대장 등이 함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식당 등 영업시간이 밤 10시로 제한되면서 최근 태화강국가정원 둔치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음주소란, 시비폭행 등이 잇따라 주민 불편 신고가 늘었다. 자치경찰위원들은 이날 태화지구대를 방문해 태화강국가정원 치안 상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최근 민원이 많이 발생한 태화강국가정원 소풍마당 등을 둘러봤다.

 

송철호 시장은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여가 공간인 태화강국가정원이 방역에도 안전하고 치안도 안전한 방역·치안 안전구역이 되도록 자치단체와 경찰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근 위원장은 “규제와 시민의식 계도, 순찰 강화라는 전통적 방식을 넘어 태화강국가정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입장과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4일부터 22시에서 06시 사이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음주·취식을 제한하고 이를 위반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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